Created
7/25/2020, 2:3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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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위의 글쓰기란?
여러 가지 글쓰기가 있지만 온라인에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물론 앞에서 이야기 했든 정답은 아니다 올바른 글쓰기인가 라는 질문에도 “가우뚱” 하다 그냥 온라인에 글쓰기 하는 방법론 중 하나일 뿐이다.왜 온라인 글쓰기만 따로 방법론을 이야기 하는가 하면 글은 쓰고 싶은데 시간이나 공간등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하지 않는 분들 위한 글쓰기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온라인글쓰기의 장점은 시간관 장소에 제약을 넘을 수 있는 글쓰기이기 때문이다.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 사진 동영상을 쉽게 보여주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그러나 대부분 올라오는 내용을 소비할 뿐 생산을 하려 하지 않고 시간과 환경여건 탓만을 하고 있다.글쓰기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선위의 글쓰기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한다.온라인에 쓰인 글의 특성을 보면 소비적, 개방적, 연결 세단어로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다.온라인에 쓰여진 글들은 소비적 내용이 많다. 소비적이라 함은 1회성 정보형태로 그냥 알고 넘어가는 형태의 글들이다.단순 정보 형태로 맛집이나 영화평, 소개글, 광고글등 1차원적이고 단순한 목적을 가진 글들이 많다.그리고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고 개방적 내용이 많이 있다 많은 지식을 쉽게 접근하고 알 수 있지만 깊은 내용 및 전문적인 내용을 찾아 들어가는 데에는 한계점이 존재 한다파급력이 크기도하지만 소외되기도 쉽다
선위의 글쓰기의 방법은 3가지로 이야기 하려고 한다.
1. 짧게 쓰고 핵심만 이야기해라
2. 반응을 디자인해라
3,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없다
1. 짧게 쓰고 핵심만 이야기해라
일반 책의 경우 200-300페이지 정도로 구성되고 그 보다 많은 페이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선위의 글쓰기는 인터넷이라는 환경위에 있어 긴 이야기는 전달력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장편소설이나 긴 문장의 형태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가독성을 위해 챕터단위로 잘라서 글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챕터별로 내용이 완결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최근 TV드라마도 회차별로 내용이 완결되고 큰 흐름의 이야기가 전개되도록 구성하고 있다. 매체의 특성이 반영되는 것이고 선위에 쓰는 글들도 전달되는 매체에 영향을 받는다
선위에 쓰는 글들은 이러한 형식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
페이지는 a4기준 1장정도 의 내용을 넘지 않고 완결적 형태의 글이 적당하다
(일반적으로는 A4 3-4장정도가 한 쳅터가 된다)
이러한 기준은 작은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보기 위해 적당한 길이이고 내용의 완결성을 가져가기 위한 최소의 글 량이다 그래서 짧고 핵심적으로 글을 만들어야 된다.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글을 보는 사람은 잠시 이동중이거나 다른 작업과 같이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긴 글의 경우 보지 않고 몇 개의 키워드만 파악하고 넘어가려한다
그래서 짧은 호흡의 글들과 완결성의 내용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전체 적인 흐름도 각 챕터의 완결성도 갖추려면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수 밖에 없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많이 있겠지만 한 챕터에는 한 가지 이야기만 해야 된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또한 한 챕터의 완결성을 가져가면서 글을 쓰는 것이 선위의 글쓰기 첫 번째 방법이다.
2. 반응을 디자인해라
선위에 글을 쓰는 방법 두 번째는 “반응을 디자인해라” 이다
온라인이라는 매체 특성상 바로 글에 대한 반응을 받을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글이 순식간에 산넘고 바다건너 다른 곳으로 퍼져나간다
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누군가가 보는 글이 되고 누군가의 반응의 글쓴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글에 대한 반응을 예상하고 글을 써야한다.
글 쓴 사람은 글에 대해 되돌아오는 반응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글을 써야한다.
단순한 자신의 일상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다른 문제로 비추어질 수 있다. 그런 글은 자신의 일기장이나 네트웍이 연결되어 있지 않는 곳에 써야한다.
선위에 글쓰기 방법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글에 대한 반응을 예상하지 못한다면 글에 대한 책임문제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작은 글이라도 돌아올 반응을 디자인해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까지 글쓰기를 해야한다.
글쓰기에 진실성을 추구하거나 사실성, 투명성을 져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을 선위에 올렸을 때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상처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올리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익명성을 누릴 수 있으면 누리라는 것이다.
인터넷의 문제점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사실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인터넷의 가장 장점은 익명성을 통해 자유로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에서 반응이 너무 클거라 생각되면 자신을 숨켜라
최대한 숨어서 이야기해라
그래야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3, 현실을 넘어서
선위의 글쓰기는 온라인 글쓰기 방법이다 그러나 사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없다
일상에 쓰는 글도 온라인에 쓰는 글도 다 글쓰기 이다.
온라인도 현실의 연장선일 뿐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선을 그었을 뿐이다.
온라인이라고 특별한 글쓰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같은 글쓰기이다. 그럼 앞에 이야기한 짧게 쓰고 반응을 디자인한 것은 무엇인가?
선위에 글쓰기는 일반 글쓰기에서 보다 짧게 핵심만, 반응이 빨리 오니까 반응을 예상하면서 쓰라는 것이다. 결국 글쓰기는 같은 것이다.
글쓰기는 현실과도 이어져 있다.
소설이든 노래가사든 모든 것은 현실과 연결되어 있고 현실이 기반이 되어 있어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글로 쓸 수는 없다.
글의 형식, 내용, 주제는 일상생활과 연결되어 있으며 글쓰는 사람의 생활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
그 글을 온라인에 쓰든 오프라인에 쓰든 현실의 연장선이다.
그러나 선위의 글쓰기의 세번째 방법은 현실을 넘어서 이다
기존의 세상은 물리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개인이 만날 수 있는 세상의 모습, 환경은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선위의 글쓰기는 현실의 한계를 넘어갈 수 있다.
물리적으로 가기 힘든 곳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만나고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현실이 선을 통해 연장되어 많은 이야기를 확대 재생산 할 수 있다.
선을 통해 연장되어 점차 확대 되어 가면 글쓰기도 같이 확대되어 간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 진다. 단지 선 하나를 그었을 뿐이다.
다양한 기회와 연결이 가능하다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sns를 통해 외국 친구계정에 글을 쓰기도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 글을 쓰기도 하고 새벽에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며 글을 쓸 수도 있다.
잠을 자다 일어나 꿈에서 본 것을 메모할 수도 있다.
시간도 공간도 사람도 글 쓰는데 제한이 될 수 없다. 현실을 넘어 쓰고 싶을 때 언제나 글을 쓸 수가 있다. 그리고 써야한다.
글을 잘 쓰려면 글을 많이 써야한다.
좋은 글을 쓰려면 많은 글감이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명작이 나올 수 는 없다
수없이 많은 습작이 필요하다
작은 글들이 모여 글감이 되어 좋은 글이 된다.
선위에 글쓰기는 이런 작은 글들을 아무 때나 아무장소에서나 생각나면 쓴다는 것이다
누가 읽어주든 안 읽어 주든 자기가 쓰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쓰고
글들이 많은 글감이 되었을 때 모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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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글 쓴 사람의 영원의 치유 라고 할 수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자기만족이다
나를 표현하고 싶어
최대한 나를, 나의 생각을, 말하고 싶은 것들을 표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신의 욕구가 채워지면
다른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잘 보이려 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글을 쓰게 된다.
다른 사람이 읽기 쉬운글, 편한글, 가독성이 좋은 글
그런 글이 되기 전까지는 자신의 표현만 보인다
자신의 욕구가 다찰 때 까지 많은 글을 쓰자
Today